제주 지하수위 저하·오염 우려에 대체 수자원 개발 추진
강정범 위원, 지하수 수위·수질 대응과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관리 개선 촉구
제주도, 대체 수자원 개발·물관리 통합회의 추진…수질검사 결과 부서 간 공유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는 지하수위 저하와 수질 악화 대응,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관리 개선을 놓고 질의가 이뤄졌다.
강정범 위원은 기후변화와 개발사업이 지하수의 지속 이용 가능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재난 대응계획과 물 관련 부서 간 통합관리, 수질검사 정보 공유를 질의했다. 또 가축분뇨 재활용업체와 관련한 토양·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업체 관리와 처분 개선을 촉구했다.
임홍철 국장은 올해 1~8월 지하수위가 최근 30년 기준 평년보다 많이 낮아진 상황과 농업용수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빗물이용시설과 지하수 저류댐 등 대체 수자원 개발과 부서별 물관리 통합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재활용업체에 대한 미미한 처분을 개선하고 법령 개정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장희영 과장은 공공 영역의 수질검사를 농업·상수도 부서가 직접 수행하고 그 결과를 물정책과와 해당 부서가 공유하며, 물정책과는 전산 시스템으로 전달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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