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 의회 소식 ·

우도 다회용기세척센터 입지 질의…지하수·폐수 우려

이름
김대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귀포시 동홍동선거구

김대진 위원, 우도 세척센터의 지하수 사용·폐수 발생 우려

임홍철 국장, 회수 용이성과 플라스틱 제로정책 상징성 설명

김 위원, 우도 입지 선정 이유에 거듭 의문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우도 다회용기세척센터의 입지와 지하수 사용 문제가 논의됐다.

김대진 위원은 물 문제가 큰 우도에 다회용기세척센터를 설치한 이유를 묻고, 세척에 따른 지하수 사용과 폐수 발생을 우려했다.

임홍철 국장은 섬 지역이 다회용기 회수에 용이하고 우도 세척센터가 2040 플라스틱 제로정책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들의 우려를 반영해 본섬으로 확대하지 않고 우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2027년까지 하루 실적을 3000개로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임 국장의 설명에도 우도를 입지로 선정한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거듭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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