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 의회 소식 ·

밭담축제 홍보 부족 지적…관광·지역경제 연계 주문

이름
박호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

박호형 위원, 밭담축제 홍보 부족 지적…2개 마을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주문

김영준 국장, 홍보 부족 인정…밭담테마공원 활성화 협의 및 축제 개선 방침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에서는 밭담축제 홍보와 밭담의 관광·지역경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박호형 위원은 밭담축제의 홍보가 부족하고 밭담을 관광과 지역소득에 연계하는 사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제 예산이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8개 밭담마을 중 2개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은 2026년 축제가 개막식 중심에서 8개 마을의 밭담길 걷기와 일부 마을의 팜파티 등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하면서 홍보 부족을 인정했다. 또 지역 연계 사업은 아직 추진하지 못했지만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마을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지적을 수용해 2026년 축제를 평가하고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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