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로 4차선에서 2차선으로…계획 변경 경위 질의
강정범 위원, 아연로 차선 축소 경위와 주민 의견 반영 문제 제기
김형태 본부장, 사람 중심 도로 계획과 가로수 존치 배경 설명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5회 임시회 제1차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아연로 확장사업의 차선 축소와 주민 의견 반영 문제가 논의됐다.
강정범 위원은 아연로 확장사업이 4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뀐 경위를 묻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도로의 보행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4차선으로 확장해도 보행 공간이 충분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은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도로를 바꾸는 취지로 계획이 수립됐고, 기존 가로수 존치 계획에 따라 차선이 축소된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또 구실잣밤나무와 관련해 주민들과 현장 답사를 하고 여러 사항을 협의하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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