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운영비 증액·직원 승계 논의
3년 운영비 81억 원에서 재위탁 예산 87억 원으로 증가한 이유 질의
감귤 유통 지도·단속 예산과 인건비 증액 설명…직원 승계 여부도 확인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에서는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의 재위탁 운영비와 직원 고용 승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승준 위원은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의 2024~2026년 운영비 81억 원에 비해 3년간 재위탁 예산이 87억 원으로 오른 이유를 물었다. 또 다른 수탁기관이 선정될 경우 직원 승계 여부를 확인하고, 매년 늘어날 인건비 부담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은 내년 감귤 유통 지도·단속 업무에 약 8500만 원을 계상하면서 1억 원가량 증액됐고, 공무원 기준에 따른 인건비 인상과 기존 직원의 고용 승계로 인한 인건비 증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기관이 위탁을 받더라도 센터 직원을 승계해야 한다는 김 위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