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지중화·민간위탁 등 의안 심사
양홍식 위원장, 앞서 심사 보류된 제8·9항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생략
환경영향평가·지중화·민간위탁·렌터카 수급조절·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 설명과 보고
2026년 10월 2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는 환경영향평가와 지중화사업, 민간위탁 등을 포함한 상정 의안에 대한 설명과 보고가 진행됐다.
양홍식 위원장은 추가 자료 요구가 없음을 확인하고 심사를 시작하면서, 앞서 심사 보류됐던 제8·9항의 제안설명과 검토보고를 생략하고 소관 의안에 대한 설명과 보고를 요청했다.
임홍철 국장은 도시우회도로와 가축분뇨 처리시설 환경영향평가,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출연 동의안과 산림 보전·물관리·관광 분야 사업을 설명하고 동의안의 원안 의결을 요청했다.
김완철 국장은 고마로와 신산머루 지중화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동의를 요청하고 중앙로·아연로∼애조로·산천단 지중화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현은정 국장은 대형폐기물 처리시설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관리를 전문업체에 위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성한 국장은 성산읍 도시재생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계약에 동의를 요청하고 동홍로 8번길 지중화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현주현 국장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의 민간위탁 재계약 기간이 2026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관련 심의를 거쳐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김형태 본부장은 상하수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2126억 원을 들여 5개 블록의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하는 사업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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