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홍 위원, 기업 성장 지원 실효성·중복 지원 점검 요구
윤지홍 위원, 기업 성장 지원 예산의 실효성과 중복 지원 가능성을 묻고 도민 혜택 평가·의회 보고 요구
유희숙 실장, 맞춤형 성장 지원과 미지원 기업 발굴에 역점…지역 환원을 고려하고 의회와 주기적으로 소통
2026년 10월 19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32회 제2차 경제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기업 성장 지원 예산의 실효성과 도민에게 돌아갈 혜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지홍 위원은 60억원과 20개 기업을 언급하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지원 방향과 예산의 실효성, 기존 지원기업의 중복 지원 가능성을 물었다. 이어 기업이 도민에게 주는 혜택을 평가하고, 기업별 추진 방향과 도민의 안정적인 정착 현황을 주기적으로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은 20여 개 기업을 선별해 성장의 병목점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성장계획과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지원은 기업의 자체 투자와 외부 투자 유치가 추가로 필요한 마중물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지원기업도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지만, 그동안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환원과 청년 연계, 다른 기업으로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의회와 주기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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