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장비 안전 대책 요구…연구원은 유지보수와 분야 전환 추진
서난이 위원, 내구연한 지난 장비 안전·유지보수 계획 요구
서민강 원장, 교체 비용 고려해 유지보수하며 점진적 분야 전환 추진
2026년 10월 19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노후 섬유 장비의 안전과 유지보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난이 위원은 2003년 도입돼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의 안전성과 유지보수 비용을 지적하며 신규 장비 구입 검토 여부를 물었다. 이어 출연 동의안에는 동의한다면서 노후장비의 관리방안과 향후 유지보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서민강 원장은 2023년 보일러와 염색기 교체를 검토했으나 장비 가격이 하나에 2억원 이상이고 교체에 따른 부대설비 비용도 높아 경제성을 고려해 유지보수하며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장비를 이용하는 기업이 있어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용하되, 첨단소재와 국방·재난안전 분야로 점진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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