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송전탑 주민 반발 우려…전북도 대응 방안 논의
임승식 위원, 송전탑 주민 반발 대비와 의견 청취 여부 질의
양선화 국장, 주민 지원금 활용 검토와 전용선로 시범사업 설명
2026년 10월 19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32회 제2차 경제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송전탑과 선로에 대한 주민 반발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임승식 위원은 재생에너지 송전탑과 선로를 둘러싼 주민 반발을 우려하며 도가 이에 대비하고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물었다.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 주민에게 지급되는 비용의 소득화와 장기적 활용 방안을 용역에서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수요기업 비계통연계 전용선로 구축사업을 시범 시행해 송전선로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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