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 의회 소식 ·

새만금 자율운송 실증 기반 운영수요 점검…2032년 자립 추계

이름
김나영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나영 위원, 자립 가능성 질의하고 이용수요·운영수지 전망 자료 요구

양선화 국장, 2030~2031년 지원액 감소와 2032년 자립 가능성 추계

2026년 10월 19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32회 제2차 경제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새만금 자율운송 실증 지원 기반의 자립 가능성과 운영수지 전망을 논의했다.

김나영 위원은 시설 유지관리에 도비를 연 20억 원씩 3년간 지원하는 계획을 거론하며 지원 이후 자립 가능성과 시설 이용 기업 수, 연간 실증 건수 및 자체 수입을 물었다. 이어 사업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용수요와 운영수지 전망 자료를 요구했다.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지원액이 2030~2031년에 줄어들고 2032년에는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추계했다고 밝혔다. 1단계는 실질적으로 자립했지만 2단계는 운영실적 132건과 수입 약 6억 원으로 운영이 어렵고 3단계는 2027년부터 실질적으로 운영돼 운영비가 필요하다며 자료 제공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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