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 의회 소식 ·

김동호 위원, 신용보증재단 시 출연금 의존 축소 촉구

이름
김동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제16선거구(집현동)

김동호 위원, 시 출연금 비율 72.5% 지적하며 재단 부담금 재원 질의

류제일 국장, 기본재산 활용 설명하고 자체 부담 확대 요구에 공감

2026년 10월 23일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9회 제3차 경제문화위원회에서 신용보증재단 부담금의 재원과 시 출연금 의존도 축소 방안이 논의됐다.

김동호 위원은 시 출연금이 14억 3000만 원으로 전체의 72.5%를 차지한다며 신용보증재단 부담금 5억 4400만 원이 어떤 재원으로 마련되는지 물었다. 김 위원은 재단이 자구 노력을 통해 자체 부담 비율을 높이고 시 출연금을 점차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신용보증재단에는 보통재산이 없으며 운영 후 남는 일부 자금을 기본재산으로 확보해 사업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지원에서 일부 수당을 제외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자체 부담 확대에 대한 김 위원의 제안에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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