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공실·운영비·직원 숙소 대책 논의
김동호 위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최소화·운영비 근거·직원 숙소 대책 주문
류제일 국장, 입주 유치 추진·전문인력 추가 반영 및 정주 대안 검토
2026년 10월 23일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9회 제3차 경제문화위원회에서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최소화와 운영비 산정 근거, 입주기업 직원의 숙소 문제를 논의했다.
김동호 위원은 산학연 클러스터의 공실률이 13차례 모집 공고에도 약 25%에 이른다며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최소화하도록 모집과 홍보 방안을 다양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2028~2029년 운영비의 세부 산정 근거가 명시되지 않았다며 2029년 예산이 전년보다 증가한 이유를 물었다.
또 집현동 테크밸리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직원들의 숙소 문제를 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관련 기관과 디지털콘텐츠 기업 유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입주 문의 기업에 공개경쟁 입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영비 증가는 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1명 추가를 추계에 반영한 것으로,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 본예산 편성 시점에 보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 정주 여건에 대해서는 집행부 TF에서 검토하고 있으며 시 차원의 대안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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