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농산물 유통 방식과 농가 수익성 질의
윤성규 위원, 못난이 농산물 유통 방식과 농가 이익·품목별 판단 어려움 질의
김회산 국장, 농가의 판매처 선택과 가공·무료 제공·시식 활용 설명
2026년 10월 23일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9회 제3차 경제문화위원회에서는 못난이 농산물 조례안의 유통·판매 방식과 농가 수익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성규 위원은 못난이 농산물의 구체적인 유통·판매 방식과 기존 청과물상회 판매에 비해 관내 판매가 농가에 이익이 되는지 물었다. 또 과일 외에 깻잎 등 다른 농산물의 경우 판단 기준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례안에 구체적인 유통 방식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농가가 이익에 따라 청과물상회나 관내 판매 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못난이 농산물이 가공식품에 일부 사용되고 무료 제공이나 시식 행사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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