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매각대금 세입 편성·건강총괄관 선임 점검
정진철 위원, DMC랜드마크 세입 편성과 건강총괄관 자격기준·수당 감액 질의
서울시, 2026년 12월 DM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계획 설명…건강총괄관 8월 수당 감액 검토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DMC랜드마크 매각대금의 세입예산 편성과 건강총괄관 선임 지연 및 자격기준이 논의됐다.
정진철 위원은 장기간 매각되지 않은 DMC랜드마크 용지의 매각대금 3,138억 원을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한 것이 적정한지 묻고, 매각 가능성을 고려해 2027년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건강총괄관 선임 지연에 따른 8월 수당의 추가 감액 필요성을 제기하고, 건강총괄관의 필요성과 다른 민간 전문가 직위와 비교한 자격기준의 적정성을 물었다.
이동률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는 DMC랜드마크 매각공고가 2026년 7월에 나갔으며 11월 사업계획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매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듬해 방안을 다시 검토하겠다며, 건강총괄관의 자격기준은 조례에 상세히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건강총괄관 선임에 소속 기관의 겸직허가 등 협의가 남아 있다며 8월 수당 감액 여부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또 의료인의 전문적 판단과 정보가 정책 확대와 감염병 대응에 필요하며, 응시자의 전공과 학위,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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