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미세먼지 조림사업·수의계약 관리 도마에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서 일부 시군이 제외된 배경과 사업 범위 반영 여부, 산림사업 수의계약 관리 필요성 제기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의 신청주의 선정과 연차적 추진 설명, 전 시군 균형 참여 독려
2022년 1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의 지역 제외 배경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범위, 산림사업 수의계약 관리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에서 목포·곡성·장흥·완도 등이 제외된 이유를 물었고, 이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서도 일부 시군이 빠진 배경과 사업명이 실제 범위를 제대로 반영하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 산림사업에서 수의계약이 과도하게 이뤄진다는 민원이 있다며 도 차원의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서은수 동부지역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은 시군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신청주의 방식이며, 예산이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내년에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급적 전 시군이 균형 있게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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