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라이트쇼 상설화, 신규 사업 여부 질의
박규남 위원, 라이트쇼 상설화의 신규 사업 여부와 투자심사 필요성 지적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기존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
사업 성격을 두고 위원과 답변자의 견해 차이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라이트쇼 상설화의 신규 사업 여부와 투자심사 필요성에 관한 질의가 나왔다.
박규남 위원은 라이트쇼 상설화가 기존 사업인지 따져 물으며, 서울라이트 DDP와 계획이 구분돼 있고 시범 운영이라고 표현된 점을 지적했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2024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획한 반짝반짝 DDP를 2025년 운영한 데 이은 기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DDP 365가 서울라이트 DDP의 작은 버전으로 한정된 예산에서 운영되며, 레이저 등을 추가해 효과를 실험한 뒤 효과가 좋으면 365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장소와 성격만 비슷할 뿐 신규 사업으로 보인다며 투자심사를 피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한 반면, 최 정책관은 기존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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