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일리지 예산 추계 질의…서울시, 민원 개선 요청 수용
옥동준 위원, 시범사업 의문과 에코마일리지 예산 추계·민원 개선 필요성 제기
윤재삼 본부장, 추계 부정확 인정하고 지자체 소통 통한 개선 요청 수용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범사업에 대한 의문과 에코마일리지 예산 추계 및 민원 개선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옥동준 위원은 시범사업에 대한 의문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향후 예산심의 과정에서 기획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지급 예산을 추계해 본예산에서 해결할 수 없는지 묻고, 지자체와 소통해 민원 개선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윤재삼 기후환경본부장은 에코마일리지 예산이 10월 말쯤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12억 원을 추가 요청했으며, 2024년에는 9월, 2025년에는 10월에 예산이 소진돼 민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예산 추계가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고, 지자체와 소통해 개선 방안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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