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 의회 소식 ·

임대주택 보증금 예산 감액 후 추경 보완 방식 질의

이름
이수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송파구 제6선거구

이수진 위원, 임대주택 보증금 반환 예산 감액 후 추경 보완 반복 지양 요구

명노준 직무대리, 편성 방식에 아쉬움 공감하며 부족분 추경 반영 추진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임대주택 보증금 반환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이수진 위원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과 재건축 소형주택의 보증금 반환금으로 총 506억 5,800만 원을 추경에 추가 편성했다며, 부족이 예상된 예산을 본예산에서 감액한 뒤 추경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합리적인지 물었다. 이 위원은 감액 이유와 SH가 선지급한 뒤 서울시와 정산하지 않은 금액을 질의하고, 예산 편성에는 이견이 없지만 감액 후 추경으로 복원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명노준 주택실장직무대리는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 예산 우선순위에 따라 감액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심의 과정은 설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또 2026년 하반기 재건축 임대주택 보증금 반환 부족분 380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설명하고, 예산 우선순위에 관한 집행부와 의회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 위원의 지적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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