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 의회 소식 ·

달빛야장 상품권 예산 삭감…기존 인프라 활용 검토

이름
민경희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강남구 제1선거구

민경희 위원, 달빛야장 상품권 예산 삭감과 제도 정비·민원 대책 질의

박경환 국장, 기존 상품권 인프라 활용과 야장 영업 양성화 가능성 설명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달빛야장 상품권 예산 삭감과 제도 정비, 민원 대책이 논의됐다.

민경희 위원은 달빛야장 상품권 발행 예산이 삭감된 이유와 자치구 조례 및 도로점용 가이드라인 정비 상황을 질의했다. 이어 상품권 사용처를 야장에 한정하는 데 따른 문제와 기존 결제 인프라 활용 가능성, 상품권 외 예산의 집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소음·악취 민원 대책과 사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및 야장 영업 양성화 방안을 물었다.

박경환 민생노동국장은 상품권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와 충분히 상의하지 않은 사업 일정의 사전 발표와 특정 지역에 한정한 상품권 판매의 효과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 조례 예시안은 행정예고 후 공식 전달을 준비 중이며, 도로점용 가이드라인은 2026년 9월 안에 확정해 자치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옥외영업 및 도로점용 관련 조례가 없어도 야장 영업과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인프라를 활용해 특정 지역상권에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품권 외 관리·홍보·조사 등의 예산은 시에서 집행할 수 있고 민원은 상생협약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야장 영업 양성화의 가능성을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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