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 의회 소식 ·

관악구 마을버스 신규 노선 차량 지원…서울시, 내년 반영 협의

이름
주무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관악구 제2선거구

주무열 위원, 전기차 대폐차 대기 물량·국고보조 신청 시기 질의…신규 노선 예산 반영 지연 지적

여장권 교통실장, 대폐차 신청 200대 이상·완료 약 100~110대 설명…내년 반영 위해 협의

2026년 9월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전기차 대폐차와 관악구 마을버스 신규 노선 차량 지원을 놓고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주무열 위원은 친환경 전기차 대폐차 대기 물량과 국고보조 신청 시기를 물었다. 이어 관악구 마을버스 신규 노선이 선정됐음에도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지 못해 사업을 내년에 하게 된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여장권 교통실장은 올해 초 마을버스 회사의 대폐차 신청이 200대 이상이었고 실제 약 100~110대의 대폐차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국고보조 신청은 신규 노선 논의 이전에 진행됐으며, 1차 추경은 에너지 위기 등 제한된 목적에만 허용돼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 차량 지원금 사업을 담당하는 기후본부와 협의해 내년에 관련 내용이 반영되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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