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전자칠판 추경 10억 원 편성 타당성 질의
권영애 위원, 전자칠판 추경 편성 사유 질의·특별활동실 설치 재검토 요청
미래교육과장, 학교별 수요 반영 설명…메아리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교육부 전액 지원
2026년 9월 15일 열린 울산광역시의회 제267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자칠판 추경 편성과 특별활동실 설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권영애 위원은 융합형선진교실조성사업에 추경 10억 원을 편성한 사유와 특별활동실 전자칠판 설치의 시급성을 질의했다. 또 BTL 사업에 따른 향후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설치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순진 미래교육과장은 올해 12월 말 시설 개축이 완료되는 메아리학교의 전자칠판 30개 수요와 다른 학교의 시급한 요구, 특별실 수업 활용 수요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장미영 교육시설과장은 메아리학교가 BTL이 아닌 공간재구조화사업으로 교육부에서 예산 전액을 지원받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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