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공사 재개와 교통체증 대책 논의
안대룡 위원장, 공사비 증가 우려에 조속한 재개와 교통체증 대책 강조
김창현 교통국장, 큰 문제 예상되면 충분한 검토 필요…교통체증 대책은 최종 발표 예정
공사 중단에 따른 비용 부담과 공사 중·개통 후 교통체증 살펴
2026년 10월 19일 열린 울산광역시의회 제268회 제2차 문화를잇는미래교통특별위원회에서 트램 공사 재개와 교통체증 대책이 논의됐다.
안대룡 위원장은 공사 중단이 길어질수록 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조속한 공사 재개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사 중 교통체증에 대응하고 시민을 설득하는 한편 개통 후 교통체증 완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현 교통국장은 더 큰 문제가 예상된다면 충분히 검토한 뒤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며, 개통 후 교통체증 대책은 준비돼 있고 최종 발표 때 그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안 위원장은 공사비 부담을 우려해 조속한 재개 필요성을 제기했고, 김 국장은 더 큰 문제가 예상될 경우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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