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양자사업 평가·청년 AI 허브 성과 점검 요구
강영두 위원, 양자사업 평가와 진흥원 인건비·청년 AI 허브 성과 점검 요구
김동현 국장, 양자사업 운영·재정 검토와 지역 인력 정착 지원 방침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는 양자사업 평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건비, 지역 인력 정착 및 청년 AI 허브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영두 위원은 양자사업이 미흡 평가를 받은 데 대해 충분한 검토를 요구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건비 증액 근거와 다른 출연기관과의 형평성을 점검하고, 시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자구 노력을 주문했다.
또 교육을 받은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38억 원이 드는 청년 AI 허브의 성과를 챙기고 기존 교육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기능 중복을 점검할 것도 당부했다.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양자사업 추진단 출범에 따라 추진체계가 바뀔 수 있어 운영 조직과 재정 문제를 하반기에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인건비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에서 행정인력 인건비를 위한 간접비를 확보하기 어려워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며, 관련 자료와 자구 노력에 대해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인력 정착을 위해 기업 육성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으며, 청년 AI 허브는 교육 이후 AI 활용과 네트워크, 창업 등을 지원하는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기술전략국은 AI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며 조직 개편을 통해 산업과 AI의 결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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