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박종철 부산시의원, 609억 증액 협약 성과에 의문

이름
박종철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기장군 1

박종철 위원, 수익률 인하분을 재정 지원금 상승으로 만회했다고 지적

백명기 도시계획국장, 관련 내용 파악이 미흡하다며 자료 제출 제안

박 위원, 민간사업자가 이익을 챙겼다며 협상 평가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609억 원 증액 협약의 협상 성과에 관한 질의가 나왔다.

박종철 위원은 시가 609억 원 증액의 조건으로 통행료 인상과 건설 보조금 지급이 없도록 하는 대신 민간사업자는 수익률을 0.64%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 지원금이 0.7% 올라 민간사업자가 수익률 인하분을 만회했다고 주장했다.

백명기 도시계획국장은 관련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자료 제출을 제안했고, 박 위원의 설명에는 알겠다고 답했다.

박 위원은 시의 협상이 잘못됐으며 민간사업자가 이익을 챙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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