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교육·해외 현장학습 질의
라기오 위원, 해양교육 방향과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늘봄 예산 질의
교육청, 해양AI센터 체험교육과 해외 취업 성과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해양교육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선취업 후학습 운영 및 늘봄 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라기오 위원은 해양교육의 방향과 교육 효과를 묻고 학생들의 해양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7억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된 만큼 교육 내용과 해외 취업 등 성과를 물었다.
선취업 후학습 학교지원과 AI플랫폼의 운영 방식, 취업처 발굴 현황도 질의했다. 아울러 늘봄전용학교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에 책정된 학생 1인당 50만 원의 내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과 이용자 수 자료를 요청했다.
김현구 교육국장은 해양AI센터를 거점으로 해양과학·문화·산업과 데이터를 융합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관련 분야 인재를 키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현지 취업이 목적이며 호주 현지 취업률은 60%에 가깝고 취업 유지율은 45.1%라고 밝혔다.
선취업 후학습은 취업과 학습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학교가 취업처와 대학을 발굴·연계하고 AI플랫폼으로 학생과 기업의 정보를 매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늘봄 프로그램 비용은 여러 차시의 강의료 등이 합쳐진 금액이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보고하고 이용자 수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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