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김해공항 포화 우려…신공항 지연·LCC 거점 대책 촉구

이름
김동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래구 1

김동하 위원, 신공항 개항 지연에 따른 항공 수요 대응과 LCC 거점 대책 촉구

박재홍 본부장, 김해공항 슬롯·커퓨 완화 방안과 LCC 거점 관련 노력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신공항 개항 지연에 따른 항공 수요 대응과 LCC 거점 대책이 논의됐다.

김동하 위원은 김해공항 슬롯이 포화 상태인 가운데 신공항 개항이 2035년까지 늦어지면 항공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했다. 이어 LCC 거점 문제 등을 놓고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재홍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김해공항의 슬롯과 항공기 이착륙 제한시간인 커퓨가 노선 확대에 제약이 된다며 필요한 시간대의 슬롯 확보 방안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항공사와 도착 항공기의 커퓨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소음 피해를 감수할 지역 주민을 위한 인센티브 마련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CC 거점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한항공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는 등 내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계속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김 위원의 당부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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