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퇴직위로금 미지급·공용차량 예산 삭감 질의
송상조 위원, 퇴직위로금 미지급 문제와 공용차량 예산 삭감 경위 질의
허남식 국장, 가입 직원과 위로금 처리 방향 논의하고 차량 구매 절차 점검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퇴직위로금 미지급 문제와 공용차량 구입 예산 삭감 경위가 논의됐다.
송상조 위원은 퇴직위로금 기금 고갈로 일부 퇴직자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부산시 급여 시스템을 통한 납부 방식과 향후 해결 방안을 물었다. 또 노후 공용차량 구입 예산 약 9,800만 원이 추경에서 전액 삭감된 경위를 짚으며 구매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예산 편성 절차를 지적했다.
허남식 행정자치국장은 위로금이 시가 공식 운영하는 기금이 아닌 자율적인 상조회와 비슷한 형태라며, 가입 직원들과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 소송 진행 상황 등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공용차량 예산에 대해서는 구매 요건이 엄격해지는 변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면밀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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