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 사업 시비 추진·UAM 시범사업 입지 논의
김은명 위원, AI 사업 시비 추진 이유와 UAM 시범사업 입지 적정성 질의
박동석 국장, AI 수요 기업 40~50곳 파악·UAM 공모 가능성 언급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맞춤형 AI 사업의 시비 추진과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의 입지 적정성을 논의했다.
김은명 위원은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AI 업무 에이전트 보급사업의 신규 여부와 수혜 기업 규모를 묻고, 국비 확보 대신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이유를 질의했다. 또 UAM 지역시범사업의 계획 부지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예정지 바로 옆에 있다며 입지를 고려해 새로운 방침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동석 첨단산업국장은 AI 사업이 중소기업의 보안과 기술 특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 자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축적해 중앙정부에 제안할 수 있으며, 1차적으로 파악한 수요 기업은 40~50곳이라고 밝혔다.
UAM 사업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 확정에 따른 관제·전파 영향 등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공모를 신청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북항 2단계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되지 않은 요소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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