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FLY ASIA 예산 증액 이견…투자 실적 신뢰성 쟁점

이름
김태효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해운대구 3

김태효 위원장, 부산시 금융정책 전달과 FLY ASIA 예산 증액 근거 질의

이동엽 정책관, 부산시 입장 전달과 기술창업투자원 점검·보고 약속

FLY ASIA 투자 유치 실적 신뢰성과 예산 증액 근거에 이견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 FLY ASIA 투자 유치 성과와 예산 증액 근거를 둘러싼 이견이 제기됐다.

김태효 위원장은 이동엽 금융창업정책관에게 부산시의 금융정책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에 신경 써 달라고 요구했다. 유라시아 플랫폼의 창업 공간 활용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하고 FLY ASIA 예산 1억 5,000만 원 증액의 근거를 질의했다.

아울러 기술창업투자원의 2025년 감사 지적 사항과 조치 여부를 살펴보고 기획재경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동엽 정책관은 산업은행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 등에 관해 부산시 입장이 정해지면 명확히 전달하고 유라시아 플랫폼 공간 활용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FLY ASIA에 대해서는 최근 5년간 약 65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외 투자자 초청과 지역 특화 분야 행사 확대에 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술창업투자원 지적 사항에 일부 조치가 있었다고 보고받았다며 10월 지도점검에서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과거 FLY ASIA와 무관한 투자 실적이 포함됐다며 투자 유치 실적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예산 증액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정책관은 투자 유치 성과가 있고 행사 확대에 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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