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령 위원, 도시재생사업 연장·지역 산업 성과 질의
견미령 위원, 사업 연장 사유와 재원·지역 산업 성과 확인
김효숙 국장, 부지 매입 문제 해소와 2027년 사업 완료 계획 설명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연장 사유와 재원, 지역 산업 성과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견미령 위원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2027년까지 두 차례 연장된 사유와 추경 시설비 증액 재원, 잔여사업비 확보 및 공정 관리 계획을 물었다. 또 사업 시행 전과 비교한 대평동 수리조선 업체의 매출과 기업·종사자 수, 신규 일자리 등 지역 산업의 성과를 질의하고 추가 공기 연장 없이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주택건축국장은 수리조선 혁신기술센터 건립이 부지 매입 문제로 지연됐으나 문제가 해소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센터는 2027년 7월, 전체 사업은 같은 해 12월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교부세 40억 원 중 30억 원을 사업에 투입하고 10억 원은 지방채 상환에 사용한다며, 일부 이월이 필요하고 2027년 잔여사업비는 67억 원이지만 예산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부 사업의 효과와 성과에 대해서는 주택건축국이 답변하기에 미흡하다고 설명하고, 추가 공기 연장 없이 마무리해 달라는 당부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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