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센터 감액에 신뢰성 지적…사회복지국장 확대 필요성 공감
박희용 위원, ESG센터 3개소 축소·6억 원 감액 계획에 행정 신뢰성 지적
황순길 국장, 민자 증가와 추가 발굴 어려움 설명하며 사업 확대 필요성 인정
박 위원, 양질의 노인일자리 위해 센터 추가 조성 요구
2026년 9월 4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우리동네 ESG센터 사업 축소와 예산 감액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박희용 위원은 상·하반기 업무보고와 달리 이번 추경에서 센터 3개소를 축소하고 6억 원을 감액한 계획을 지적하며 의회와 집행부의 신뢰를 문제 삼았다. 민자 기부금을 확보했다면 시비를 반납하기보다 센터를 추가 조성해 16개소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센터가 양질의 노인일자리와 세대 간 교류에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황순길 사회복지국장은 민자 기부금이 당초 2억 5천만 원에서 6억 8천만 원으로 늘었고, 추경 편성 당시 추가 발굴의 어려움으로 2개소 조성이 힘들 것으로 봐 6억 원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 위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예산을 유지해 추가 조성 장소를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사업자 발굴의 어려움을 행정 무능과 수요 예측 실패라고 비판했다. 황 국장은 사업 확대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예산 편성 시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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