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송상조 위원, 체육시설 대관 조정·축구단 법인화 촉구

이름
송상조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서구 1

송상조 위원, 체육시설 대관 조정과 인허가 관리·축구단 법인화 촉구

남정은 체육국장, 대관 조정과 절차 준수 약속…축구단 법인화 관계 부처 협의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체육시설 대관 조정과 인허가 관리,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법인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상조 위원은 사직실내체육관 외벽 마감 공사가 대관 때문에 미뤄진 점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연 대관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겹치지 않도록 조정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민간위탁 동의안을 받은 뒤 예산을 편성하고 예측 가능한 인허가 절차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산교통공사가 축구단 운영과 관련해 매년 8,000만 원의 벌금을 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축구단 법인화에 속도를 내달라고 촉구했다.

남정은 체육국장은 내년에는 야구와 공연이 상생할 수 있도록 대관 일정을 조정하고 앞으로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 조명 사업은 낙동강유역청 협의 등으로 늦어졌다며 인허가 절차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축구단 법인화와 관련해서는 지방공기업법상 교통공사의 출연이 제한돼 법 개정이나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처와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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