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위원, 야간 돌봄 인력 채용 점검·구군 격차 완화 주문
최종원 위원, 청년 인턴 채용 기준 점검과 구·군 간 지원 격차 완화 방안 요청
김소영 국장, 9월 1일 기준 43명 채용 완료 설명·성과평가 기준 마련 답변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보조 인력 지원사업의 채용 기준과 구·군별 지원 격차 등이 논의됐다.
최종원 위원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보조 인력 지원사업의 우선 목적이 아동의 안전과 돌봄의 질에 있어야 한다며 청년 인턴 채용 기준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재정 여건이 어려운 구·군이 매칭 사업에 신청하기 어려울 가능성을 지적하고, 지원 격차를 완화할 방안을 주문했다.
아울러 채용 시기에 따른 예산 불용 가능성을 질의하고, 성과평가 기준과 계획을 마련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사업 목적에 관한 최 위원의 의견에 동의하고, 시설별로 공개채용 공고와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안다며 채용 과정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타당하다고 답했다. 이어 9월 1일부터 43명 모두 채용됐다고 설명하고, 아직 마련되지 않은 성과평가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계획 제출 요청에도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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