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순, 재건축 재검토에 행정 신뢰 우려
박미순 위원, 시장 교체 후 재건축 사업 재검토에 행정 신뢰 훼손 우려
김소영 국장,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고 예산상 투자 우선순위 설명
박 위원, 감액 후 재편성하는 사업의 재정 효율성 문제 제기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는 재건축 사업 재검토와 행정 신뢰성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미순 위원은 시장 교체 이후 재건축 사업이 재검토되는 과정이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사업 검토와 담당 직원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책임을 물었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했고, 박 위원의 지적이 옳다면서도 예산 측면에서 투자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은 내년에 다시 편성해야 할 사업을 감액해 신규 사업에 투입하는 것은 재정 효율성이라고 볼 수 없다며 사업 재검토를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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