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 목표 늘었는데 수입 감소…성과·보조금 반환 질의
남명숙 위원, 치유농업 수입 감소와 성과목표 상향 근거·국고보조금 반환 사유 질의
박미진 소장, 전년도 실적 반영한 목표 상향과 만족도·효과 검증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치유농업 운영 수입과 성과목표, 국고보조금 반환 사유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남명숙 위원은 치유농업 참여 목표가 늘었는데도 운영 수입이 감소한 이유와 예산 편성 후 성과목표를 상향한 근거를 물었다. 또 참여 인원 중심 지표의 한계를 지적하며 만족도와 치유효과 등 질적 성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제안하고, 국고보조금 반환금 742만 5,000원의 발생 사유와 반복 반환 여부를 질의했다.
박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우처 사업에서 신청자와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차이와 개인정보 제공 문제 등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으며, 민간에서 9건의 등록이 이뤄져 프로그램을 일부 민간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과목표는 전년도 실적을 반영해 높였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효과 검증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 반환금은 이자와 정산 과정의 집행잔액에서 발생했으며, 농업 사업의 부가세 환급분도 국비와 시비 비율에 따라 반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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