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회관 재건축 지속 촉구…시, 추가 진단 검토
최종원 위원, 현장 확인 지연 지적하며 재건축 지속 촉구
김소영 국장, 사전 현장 확인 책임 인정하고 추가 정밀안전진단 검토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급 차이도 질의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부산여성회관 재건축 추진과 안전진단을 놓고 질의가 이어졌다.
최종원 위원은 2024년 부산여성회관 재건축 추진계획이 수립된 뒤 현장 확인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만큼 보강으로 사업을 축소하지 말고 재건축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현장에 미리 나가 보지 않은 데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정밀안전진단 업체로부터 일반적인 상태는 B등급에 해당하지만 내진 설계가 없어 D등급으로 판정했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정기안전점검 업체는 B등급이 확실하다고 해 추가 정밀안전진단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은 보강 이후 다시 재건축을 추진하면 비용이 더 늘 수 있다며 사업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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