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시, 동물원 운영 방식 검토…동물 등록 지원사업 영도구 참여 협의

이름
박상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도구 2

박상현 위원, 동물원 운영 방식과 동물 등록 지원사업 미신청 이유 질의

부산시, 동물원 직영·위탁 검토 및 동물 등록 지원사업 영도구 참여 협의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동물원 운영 방식과 동물 등록 지원사업 참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상현 위원은 동물원 완공 이후 직영과 위탁 중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 물었다. 또한 내장형 동물 등록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않은 7개 구에 영도구가 포함됐는지와 길고양이 감소 효과가 있는지 묻고 영도구의 참여를 요청했다.

김창덕 푸른도시국장은 동물원 운영과 관련해 시가 사업소를 만들어 직영하는 방안과 시설공단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물 등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영도구를 포함한 일부 구가 신청하지 않은 원인으로 저조한 신청률과 시비·구비 분담에 따른 구 재정 부담을 꼽았다. 이어 홍보와 인센티브 등을 통한 등록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영도구의 참여를 위해 구·군과 협의하겠다며, 개와 달리 고양이 등록은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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