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월세 지원 효과 점검…35∼39세 지원 계획
김태희 위원, 부산 청년 월세 지원 규모와 정착 효과 점검 및 성과관리 당부
김귀옥 국장, 35∼39세 대상 월 20만 원 지원 계획과 사후 성과관리 방침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청년월세플러스 사업의 지원 규모와 정착 효과, 성과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희 위원은 국토부 월세 지원에서 제외되는 부산 청년의 규모와 부산시 지원 금액을 확인하고, 월 20만 원의 지원이 청년 정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물었다. 이어 사업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고 결과와 효과, 설문 자료 등을 충실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귀옥 청년산학국장은 국토부 사업이 19∼34세 청년에게 중위소득 60%의 소득 기준을 적용해 2년간 월 20만 원을 지원하며, 부산시는 35∼39세를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완화해 1년간 월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업 종료 후 수혜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이 목표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사후 성과관리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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