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장기 위탁·돌봄 사각지대 대책 점검
조용우 위원, 수련관 장기 위탁 경쟁 활성화와 돌봄 연계 점검
김소영 국장, 위탁 홍보·공정 심사와 기존 이용 아동 돌봄교실 연계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장기 위탁과 학교돌봄터 종료에 따른 돌봄 대책을 논의했다.
조용우 위원은 청소년수련관 3곳을 각각 한 기관이 20년 넘게 위탁 운영한 이유를 묻고, 경쟁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했다. 또 학교돌봄터 종료에 따른 기존 이용 아동의 돌봄교실 연계 여부와 돌봄 사각지대 보완 체계를 확인했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 관련 단체가 많지 않아 기존 운영기관이 계속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안다며, 이전 운영 실적이 선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홍보와 공정한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학교돌봄터 이용 아동 전원이 돌봄교실에서 돌봄을 받고 있으며, 학교 돌봄을 우선으로 하고 사각지대는 부산시나 구·군이 메우도록 협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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