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여성회관 사업 지연·연구비 전용 지적…440원 전용 질의

이름
박희용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부산진구 1

박희용 위원, 여성회관 사업 지연과 출연금 증액·연구비 전용 적정성 지적

김소영 국장, 예산 감액은 사업 재검토와 관계가 적어…440원 전용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변

박 위원, 연구비 전용 사유와 건별 설명 부족 지적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4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회관 사업 지연과 출연금 증액, 연구비 전용 문제가 논의됐다.

박희용 위원은 여성회관 사업의 2분기까지 예산 집행률이 0.7%에 그쳤다며 사업 지연과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는 보고에 관한 집행부의 설명 부족을 지적했다. 사업 변경 시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아야 할 가능성과 비용 부담도 우려했다.

또 여평원의 이익잉여금과 인건비 불용액이 있는데도 출연금을 증액하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연구비 전용 사유와 가족 실태 및 가족 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440원 전용도 문제 삼았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회관 예산 19억 원 감액은 재정 효율화에 따른 것으로 사업 재검토와는 관계가 적으며, 사업이 변경되면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차기 이월금은 9억 1,800만 원으로 이 중 순세계잉여금은 6억 5,800만 원이라고 밝히고, 연구비 440원 전용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지만 다른 건에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박 위원은 연구비 전용 자료의 사유와 건별 설명이 부족하다며 행정사무감사나 예산 심사 때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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