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스포츠강좌 지원 기간 단축 우려…사업 조정 검토
하은미 위원, 스포츠강좌 지원 기간 단축 우려…장애인 지원 확대와 시설 운영 개선 요청
남정은 체육국장, 사업량 미충족 시 조정 검토…전국체전 지출내역 요청 수용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스포츠강좌 사업 기간과 장애인 지원 확대, 체육시설 운영 개선 등이 논의됐다.
하은미 위원은 공모 시기와 예산 편성 절차로 스포츠강좌 사업의 실제 집행이 9월 중순 이후에야 가능해 주민 지원 기간이 짧아질 우려를 제기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의 개인별 지원금액 인상을 건의하고 기초지자체와 협조해 이용 가능한 종목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스포원의 체육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전국체전 관련 지출내역을 세목별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정은 체육국장은 성립 전 예산 편성이 불가능해 3차 추가경정예산에 함께 반영했다며, 올해 사업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내년에는 기간이나 사업내용 조정 등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의 종목 문제를 챙기고 스포원 시설 운영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전국체전 지출내역 요청에도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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