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농공단지 69곳 실태 점검 필요성 제기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전남 농공단지 69곳 실질 개발·가동 현황 점검 필요성 제기

농공단지 조성 타당성 검토와 공장 설치 지연 지역 현장 조사 약속

2022년 1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농공단지의 실질적인 개발·가동 현황과 조성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전라남도 농공단지 69개 가운데 실질적인 개발·가동 현황을 따져 묻고, 군 단위에서 무분별하게 농공단지가 조성돼 공장 유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농공단지는 조성 전 도의 검토와 국토부 정책심의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된 뒤 승인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현재 69개 농공단지는 모두 가동 중이고 분양률도 약 96%라고 밝혔다. 다만 공장 설치가 늦어지는 사례는 있을 수 있다며, 위원이 지적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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