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사업 중복 재검토…청년센터 이전도 검토
김은명 위원, 청년 지원사업 중복 재검토·청년센터 이전 및 월드클래스 사업 참여 확대 요청
김귀옥 국장, 사업 중복 개선·청년센터 이전 검토…거점센터 유지 의무기간은 2027년 4월까지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청년 지원사업의 중복성과 부산청년센터 이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은명 위원은 청년 지원사업의 유사·중복성이 짙고 신규 사업에 시비가 투입된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 자갈치시장에 있는 부산청년센터의 입지가 청년에게 적절하지 않다며 이전 가능성을 물었다.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과 관련해서는 홍보와 발굴을 강화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귀옥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지원사업의 국비 확보에 힘쓰고 다른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입지가 적절하지 않다는 데 공감하면서 정부가 지정한 거점센터 유지 의무기간은 2027년 4월까지이며 이전을 검토하고 있고 윤곽이 나오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은 홍보뿐 아니라 선정 인원을 줄이거나 격년으로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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