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실내체육관 관객 안전 우려…마감 공사 2027년 4월 착공 예정
송우현 위원장, 마감재 공사 중단에 따른 관객 안전과 보수비 감액 지적
남정은 체육국장, 타일 철거 후 현장 확인…2027년 4월 공사 예정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사직실내체육관 마감재 공사 중단에 따른 관객 안전과 시민 불편을 논의했다.
송우현 위원장은 마감재 공사가 중단된 채 프로농구 시즌을 맞게 된 사직실내체육관의 관객 안전이 확보됐는지 물었다. 이어 간접비를 이유로 보수비가 감액된 점을 지적하고, 장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정은 체육국장은 타일을 모두 철거한 뒤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재 낙하 등의 위험 요소는 없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시즌 중 마감재 공사를 하면 대형 크레인으로 인해 관객이 위험에 더 노출될 수 있어 2027년 4월로 공사를 연기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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