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카페 고가 논란…직원 할인 폐지
성현달 위원, 부산시민공원 카페 음료 가격·직원 할인 지적…관리·감독과 가격 조치 요구
부산시, 직원 할인 폐지…저가 메뉴·테이크아웃 할인 협의와 가격 권고 계획
2026년 9월 7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부산시민공원 카페 음료 가격과 직원 할인, 위탁시설 관리·감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성현달 위원은 부산시민공원 카페의 음료 가격이 높고 시설공단 직원에게는 50% 할인이 제공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성 위원은 위탁이 업무를 넘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며 위탁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가격 관련 조치를 요구했다.
김창덕 푸른도시국장은 직원 할인을 폐지했다고 설명하고, 저가 메뉴와 테이크아웃 할인 등을 업체와 협의하는 한편 공원 내 민간 입점시설의 공공성을 확보할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동 공원여가정책과장은 카페 음료 가격이 저가 커피 전문점과 비교해 상당히 비싸다고 판단할 수 있다며 가격 관련 권고를 계획하고 직원 할인에 대한 행정지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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