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추경 편성 필요성 질의
이용운 위원, 웰컴센터 추경 2억 7,500만 원 편성과 안내데스크 이전 필요성 지적
나윤빈 국장, 관광객 방문 전망과 유라시아플랫폼 공실 설명
기존 안내데스크 활용과 이전 계획을 둘러싼 질의·답변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사업의 추경 편성과 안내데스크 이전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용운 위원은 연내 의무 집행 대상이 아닌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사업에 2억 7,500만 원을 제3차 추경으로 편성한 이유를 물었다. 이 위원은 사업이 시급하지 않고 부산역 기존 안내데스크로 충분하다며 빈 공간에 시비를 투입해 안내데스크를 옮기는 것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2026년 관광객이 400만 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부산역을 통한 방문이 약 30% 이상이라며, 유라시아플랫폼의 기존 창업 공간은 입주자들이 퇴거해 비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내 준공이 가능하며 기존 안내데스크에서는 기차 시간 안내가 주로 이뤄진다고 답했다.
이 위원은 안내데스크가 KTX에서 내린 뒤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나 국장은 이전 예정지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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