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플라자 이월 예상 예산 삭감 요구…시설 안전도 질의
최은영 위원,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 감액과 재건축·리모델링 기준 질의
김소영 국장, 추가 삭감 필요성에 동의…부전도서관 내진 보강 후 C등급 예상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가칭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예산과 시설 안전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최은영 위원은 여성플라자 건립 예산 중 연내 집행이 어려워 이월이 예상되는 금액을 감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여성플라자 관련 건물의 안전진단 결과와 부전도서관 사례를 언급하며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기준 및 안전성 확보 여부를 물었다.
김소영 여성가족국장은 현재 사업 진도로 볼 때 연내 약 1억 원의 집행이 예상된다며 추가 삭감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또 E등급을 받은 부전도서관은 근대사적 가치를 고려해 외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내진 보강을 하면 안전한 C등급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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