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대학가요제 추경·싱어롱 지원 형평성 질의

이름
김동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래구 1

김동하 위원, 대학가요제 추경·비용 산정과 싱어롱 지원 형평성 질의

조유장 문화국장, 대학가요제 비용 분담 설명과 싱어롱 지원 형평성 검토 방침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학가요제 추경 편성과 크리스마스 싱어롱 사업 지원 형평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동하 위원은 대학가요제 개최를 앞두고 추경을 촉박하게 편성한 이유를 묻고, 편곡비 5천만 원과 특수효과비 1천만 원의 지원 및 자부담 10%의 산정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벡스코에서 열리는 유사 행사가 있다며 중복 가능성을 지적했다.

김 위원은 크리스마스 싱어롱 사업이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편성된 이유를 묻고, 다른 종교 단체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지원할 의향이 있는지도 물었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대학가요제가 2025년 부활한 뒤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려 했고 행사 시점상 2026년 본예산 편성이 어려웠다며, 올해는 수상팀 중심으로 자부담을 편성하고 나머지 행사 비용을 시가 지원하기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벡스코 행사는 들어본 바 없다고 밝힌 조 국장은 싱어롱 사업을 시민 참여와 방송을 포함한 문화예술 사업으로 보고 경상보조로 편성한 것 같다며, 편성 기준을 세우고 지원의 형평성과 편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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