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농식품바우처 집행잔액·지역 격차 지적

이름
하은미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금정구 1

하은미 위원, 집행잔액 원인 질의와 구·군별 격차 개선 촉구

조영태 국장, 홍보·수요자 발굴 부족 인정…올해 집행 살펴보기로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집행잔액과 구·군별 집행률 격차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하은미 위원은 2025년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집행잔액이 국비 약 10억 원, 시비 약 5억 2,000만 원에 이른 이유를 물었다. 하 위원은 중앙정부의 기준 설정 문제도 집행에 영향을 미쳤다며 구·군의 홍보 부족만이 원인인 것처럼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군별 집행률 격차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군별 홍보와 수요자 발굴이 부족했으며 신청과 집행에 격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 국장은 위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올해 사업 집행에서도 해당 부분을 유념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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