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인센티브 상향 제안…이동형 쉼터 시범 시행 요청
최은영 위원, 동백전 인센티브 15% 한시 상향과 이동형 쉼터 사업 관심 촉구
김기환 실장, 이동형 쉼터 11~12월 시범 시행 요청…성과 평가 뒤 예산 검토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동백전 인센티브와 대리운전 노동자 이동형 쉼터 사업이 논의됐다.
최은영 위원은 동백전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10%에서 15%로 높여 소비를 앞당기는 것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대리운전 노동자를 위한 이동형 쉼터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산 삭감에 대한 실장의 견해를 물었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동형 쉼터가 민생 100일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추경에 반영됐다가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11~12월 두 달간 시범 시행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어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해 필요하면 이듬해 혹한기와 혹서기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추경에 반영하고, 성과가 부족하면 상임위와 논의해 예산을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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